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제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youtube(_NqBEKvdNRA)]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는 사제의 보조 문양 중에 '고해' 라는 것이 있었다. 새겨주면 '고해' 기술을 배울 수 있었는데,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고해를 사용하면 마치 그 플레이어가 말하는 듯이 캐릭터명과 함께 고백이 터져나왔다. 군단부터는 문양이 삭제되면서 똑같은 효과를 주는 장난감이 추가됐다. 문제는 그 장난감을 파는 npc가 달라란 하수도에 젠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점. >"가끔 타우렌 고기는 무슨 맛일까 생각해요. 과연... [[소고기|그 맛]]일까요?" >"[[공대 내부의 적|공략 확고라고 말했는데 사실은 쥐뿔도 몰랐어요. 엄청 창피했지요.]]" >"저는 태양샘을 잊어버렸어요." 스토리, 캐릭터, 플레이어, 인던, 레이드 등 다양한 요소에 걸친 온갖 자학 개그 패러디와 디스가 난무하는 것이 특징. 이런 대사가 한두 개도 아니고 제법 많은데, 은근슬쩍 몰래몰래 추가되는 것 같기도 하다. 투랄리온을 포함한 첫 번째 성기사들 다수가 사제였고, 이후의 리아드린 역시 그랬으며, 이렐 또한 사제로 시작했지만 성기사가 된 것처럼 사제에서 성기사로 전직하는 인물이 많다. 왜냐하면 2차 대전쟁 당시 [[알론서스 파올]]이 사제들에게 갑옷을 입히고 전투 훈련을 시킨 것이 얼라이언스의 첫 성기사들이기 때문이다. 여기까지 보면 성기사가 사제의 상위호환 같지만, 사제는 성기사가 다루지 못하는 공허의 힘 또한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마냥 하위호환이라고 보기는 힘들다.--폭탄 늘어난 하위호환같다면 기분탓입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